‘트레블 버블’ 논의 속 전화·온라인 상담 가능
상용 등 항공수요 회복 대비한 파트너사 지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나투어(대표 김진국, 송미선)가 항공권 판매 파트너사를 위한 항공 상담 서비스를 재개한다.
하나투어는 "국토부에서 트래블 버블 추진과 트래블 패스 도입 검토 등 국제선 운항 재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에 상용고객 등 항공수요 회복에 대비해 파트너사 항공 상담 서비스를 재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업이 사실상 마비된 상황에서, 하나투어는 파트너사의 항공 상담 서비스를 온라인 전용 등 제한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 달 부터는 전화, 온라인 상담이 다 가능하고 상담 분야도 항공권 예약 및 발권 뿐 만 아니라 항공 관련 모든 문의로 확대하는 등 파트너사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파트너사 포탈사이트인 '여행매니저' 항공 페이지에 팝업 홍보도 진행 중이다. 전화 상담 서비스는 02-2127-1612, 1613번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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