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18일 신길동 능길 마을 입구에서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 개설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주민설명회를 통해 소방도로 확보, 상수도공급, 하수시설, 가스공급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로개설사업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신길동 능길 마을은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행위 제한이 있는 개발제한구역이었으나, 취락지구로 지정된 후 총사업비 86억 원을 투입해 폭 4~8m 연장 1천53m의 도로를 신설하여 지역주민의 교통 이용에 편의를 제공 할 예정이다.
한편 신길동 능길 도로 개설공사는 올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내년에 보상을 실시.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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