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뭉치면 승리, 흩어지면 패배”
“약속 못 지키면 서울시민 큰 분노”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9일 오세훈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간의 단일화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배한다"며 "두 후보는 지금 당장 단일화 협상을 시작하고, 밤을 지새우는 한이 있더라도 단일화를 반드시 하라"고 밝혔다.
그는 "단일화를 하겠다는 약속이 지켜지지 못하면 그 약속을 믿은 국민과 서울시민이 크게 실망하고 분노할 것"이라며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오직 국민만 보고 서로 양보해 손을 잡을 때 국민이 박수를 치고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국민의 열망을 저버리고 단일화 실패로 또 패배한다면 두 후보와 양당은 역사의 죄인이 되고 만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덧붙였다.
황 전 대표는 "역대 선거 가운데 큰 선거는 후보 간 합의를 통해 승리했다"며 "후보 단일화가 됐을 땐 반드시 승리했고, 후보 단일화에 실패했을 땐 반드시 패배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역사는 시대의 강을 개척하는 자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씌워줄 것"이라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두 후보와 양당에게 호소한다"고도 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