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지난 1일 지역 어린이집 2곳에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환경 키트’ 18개를 전달했다.
2일 市에 따르면 도시계획과 직원들이 폐현수막 활용 사례를 조사하던 중 인하대 학생벤처 업체를 통해 폐현수막 교육 키트를 구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전달하게 됐다.
이태민 도시계획과장은 “폐현수막 교육키트 구매로 대학생 벤처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재활용 교육자료를 제공하게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市는 앞으로도 폐현수막 제품 기부와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 직원참여형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