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관광과 산업체 견학을 융합한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대 300만원의 홍보물 제작비를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산업관광은 문화 또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산업 자원·현장, 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이다. 예를 들어 제품의 생산 공정 현장을 견학하거나 제품 제조 과정에 참여해 제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 등이 있다.
도는 도내 견학·체험 프로그램 시설을 보유한 중소기업체 20여개사를 6월 7일부터 7월 6일까지 모집, 홍보물(홍보영상·책자 등) 제작비를 최대 300만원씩 지원해 산업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산업체 견학·현장 체험 실적이 있는 업체로, 공고일(5월 31일) 기준 휴·폐업 상태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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