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전 국가대표 역도선수 장미란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장미란은 현역 시절 120kg에 근접했던 몸무게에 비해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다.
안경을 쓴 사진 속 모습은 세계 신기록을 세우던 현역 때의 우람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자세히 봐야 이목구비 속에서 예전의 모습을 찾아낼 수 있다.
장미란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여자역 무제한급에서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계선수권에서 4차례 우승한 바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 그는 용인대 교수직과 2013년 ‘재단법인 장미란 재단’을 설립해 유소년 체육인 양성과 은퇴 선수의 재사회화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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