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주체적 참여를 통해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제1기 안산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총 20명 이내로 구성되며, 1년 동안 청소년 관련 정책·사업을 제안하고 사업예산 심의와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 등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안산시 거주 청소년(중·고등 연령자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사람 포함)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른의 생각과 시각을 벗어나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직접 발굴하며 다양하고 참신한 예산 제안이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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