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언양농협(조합장 간은태)은 26일부터 8월말까지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재로 친환경 우렁새악씨쌀 재배단지 23ha에 친환경 공동 방제를 실시했고, 일반재배 필지 200여ha에 병해충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미질향상 및 태풍으로 인한 도복 피해 예방에도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언양농협은 총 1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드론 방제 시 필요한 살충제, 살균제를 지원 할 계획이어서 드론방제는 작년에 비해 대폭으로 확대 될 예상이다.
간은태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드론 방제를 지원함으로써 고품질쌀의 생산 및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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