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활성화를 견인할 대구·경북선이 국토교통부 광역철도 선도 사업 지구로 최종 확정됐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선은 지난달 5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총길이 61.3㎞, 총사업비 2조 444억원이 투입된다.
이 노선은 경부선(서대구)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중앙선(의성)을 연결하며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통합신공항의 성공을 위한 최우선 현안으로 언급돼 왔다.
건설비의 30%와 운영손실비를 지차체가 부담하는 광역철도는 사업 추진 시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함께 의사 결정을 하는 만큼 통합신공항 중심 경제권역 구상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연착륙을 이끌어낼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이 조기에 추진돼 도의 백년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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