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뷰티 브랜드의 화장품 공병 수거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 매장에 공병을 직접 갖다주거나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몰인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재활용 컨설팅 기업인 ‘테라사이클’ 회원에 가입한 후 방문 수거 신청을 할 수 있다.
반납 가능한 공병은 플라스틱 용기와 향수 등의 유리 용기, 핸드크림과 선케어 등의 튜브용 용기다. 공병은 1인당 하루 최대 5개, 월 10개, 연간 50개까지 반납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공병 수거로 연간 약 10t 이상의 화장품 공병이 재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제품 생산 단계부터 포장재를 줄이거나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소재를 적용하는 등 보다 근본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빛나 기자
binna@heraldcorp.com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