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지역화폐 인센티브 한도를 2배 늘리기로 했다.
기존에는 30만 원을 충전할 경우 월 3만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됐지만, 11월 한달 동안은 월 60만원 충전 시 최대 6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단, 시가 준비한 예산 50억 원을 소진할 때가지만 적용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로 연말을 앞둔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로 집중되는 소비를 분산 시키고, 그동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애써주신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화성지역화폐는 발행 누적액이 2140억 원을 초과했으며, 가입자 수는 584만 명(인구수 대비 66.4%), 가맹점은 3만7132개소로 집계됐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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