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마케팅 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경기도 생태관광거점 9곳의 상징향(사진)을 개발했다.
제품은 생태관광거점 9곳의 생태자원과 특징을 살린 게 특징. 생태관광거점을 널리 알리고,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퓨저와 함께 개발된 향기는 화성 우음도-저녁 노을에 붉게 물든 우음도향, 평택 바람새마을-푸르른 들판 위를 노니는 바람새향, 고양 장항습지-무더운 여름 싱그러움을 가득 안은 장항습지향, 파주 질오목마을-재두루미가 다시 찾아오는 초록빛 습지 오금리향, 포천 한탄강 생태문화체험센터-깊은 협곡 사이 흐르는 물결 한탄강향 등이다.
또 가평 아침고요푸른마을-아침의 고요한 숨결이 느껴지는 전나무숲향, 이천 산수유마을-나무의 속삭임이 들려오는 산수유마을향, 연천 삼곶리마을-오랜 흔적이 엿보이는 돌무지 삼곶리향, 가평 연인산마을-청량한 나무 숲을 한껏 담은 연인산향으로 구성됐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상징향은 각 관광지의 특징을 담아낸 것으로, 방문객들에게 오랫동안 향기나는 추억으로 간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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