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꾸준히 다양한 비대면 디지털 고객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전 영역에서의 디지털화’를 핵심전략 중 하나로 삼고, 여러 서비스를 선보였다.
1월에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고객이 카카오톡 접속만으로도 보험 서비스 업무와 채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ABL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 고객들이 콜센터를 통해 가장 많이 처리하는 ‘보험료 납입’, ‘보험계약대출’, ‘사고보험금 청구’, ‘나의 정보(주소 및 연락처) 변경’을 고객의 이해와 반응을 고려해 누구나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사고보험금 청구 고객의 약 40%가 팩스로 서류 접수를 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고객 편익 증진을 위해 일반적인 팩스 기기 또는 팩스 앱을 통한 사고보험금 접수 방법에 추가로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개발해 8월 오픈했다.
최현숙 ABL생명 고객지원실장은 “ABL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2017년 모바일기기서 화상으로 고객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화상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디지털 고객서비스 채널을 갖추고 있다. 시대 흐름에 맞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비대면 디지털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연진 기자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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