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만든 눈이 동해안에 내렸다. 동해 묵호 21㎝, 속초 56㎝, 주문진 43㎝, 동해 무릉계곡 5㎝로 동해안 북부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과거 옥계,도계 등지의 석탄을 선적하느라 항구가 검은색을 띠어 이름 붙여진 묵호가 순백의 고을로 변했다. ‘하늘자전거’로 유명한 새 관광명소 도째비골 스카이워크도 하얗게 변했다.
동해=조성중 여행사진작가, 정리=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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