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차세대 반도체와 센서 신기술 개발 연구역량 집중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부총장 산하에 ‘디지털혁신연구본부’를 신설하고 그 밑에 ‘차세대반도체연구소’, ‘디지털제조혁신사업단(D-PIC)’, ‘센소리움연구소’를 새롭게 만들었다.
디지털혁신연구본부장은 연구부총장 겸 융합연구원장이 겸임한다.
신설 조직을 통해 미래 먹거리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과의 동반성장 및 산업구조 개편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국양 DGIST 총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많은 연구 성과들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대구경북이 차세대 기술 기반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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