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가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 수습을 위한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오후 3시 40분께 발생한 광주 화정동 소재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현장에 출동해 유관기관과 함께 사고경위·원인을 파악 중에 있으며, 관련 작업에 대해 작업중지를 명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상황보고 및 대응지침에 따라 즉시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사고수습과 원인조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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