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내용을 담은 ‘2022년 달라지는 복지제도’ 가이드북 1000부를 제작해 구민에게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책자는 올해 복지제도 변경 사항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소개하여 복지서비스 정보에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책자에는 올해 출생한 아동에게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200만원을 지급, 만 2세 미만(0~23개월) 아동의 영아수당 30만 원 지급, 유치원 친관경 무상급식 실시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인상 등 달라지는 복지제도와 알아두면 유용한 복지관련 사이트가 수록되었다. 책자는 동 주민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민원실에 비치되어 구민이 쉽게 찾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한 복지 욕구에 변화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주민께 제공하여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욕구에 대응하는 다양한 사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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