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내몰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다. 제외되는 업종은 숙박업, 음식점업, 주점업, 담배·주류 도매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이다. 대출금리는 연 0.8%로 작년 기존 대출자에게도 연장해 적용한다. 상환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과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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