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역청년 연계 소기업·소상공인 일자리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따라서 시는 오는 11일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기업·소상공인 신청을 접수해 이달 말까지는 청년 채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자산 형성이 가능한 일정 소득 수준의 108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신규 고용한 지역청년의 인건비 90%(최대 187만원)를 10개월 동안 지원하며 직무역량 강화 등을 위한 직무교육비를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또 청년 창업을 위한 마케팅·경영 등 컨설팅,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형성, 전담 매니저를 통한 개별 멘토링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청년들은 창업의 희망을 키우는 기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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