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는 그룹 펜타곤의 멤버 여원이 교통사고를 당해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여원이 지난 9일 새벽 개인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여원의 의지에 따라 9일 오후 프로그램 생방송에 출연했으나 이후 숙소로 복귀하던 중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며 “현재 의료 조치를 받고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건강이 우선시돼야 하는 만큼 불가피하게 향후 앨범 활동을 중단하고 부상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펜타곤은 지난달 발표한 미니 12집 ‘인바잇유’(IN:VITE U)는 발매 직후 전 세계 3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부문 정상을 차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은 당분간 여원이 빠진 7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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