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기준 KB모바일인증서의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모바일인증서는 KB국민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도 본인 명의 휴대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발급할 수 있는 금융권 대표 인증서다. 복잡한 암호 없이 패턴·지문·페이스아이디(Face ID)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OTP나 보안카드 없이 6자리 간편비밀번호로 1일 최대 5억까지 이체할 수 있다.
또한 KB모바일인증서는 금융권 최초로 행정안전부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정부24, 국세청 홈택스, 국민비서 등 56개의 공공 서비스에서 간편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카드, KB손해보험 등 KB금융그룹 계열사 비대면 채널에서 KB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KB증권 M-able 앱에서 KB모바일인증서로 로그인할 경우 추가 인증 없이 주식매매가 가능하며 공모주 청약에서도 간편하게 청약을 할 수 있게 편의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모바일인증서는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10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월평균 7700만건의 이용자 수를 기록하는 등 금융권 대표 인증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으로 활용 범위를 빠르게 확장해 일상생활에서 친숙하고 편리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ucky@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