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KT&G와 협력해 연화장 등 주요 공공시설 23개소 흡연구역에 담배꽁초 전용수거함을 설치했다.
담배꽁초 전용수거함 설치는 KT&G가 전개하는 ‘쓰담쓰담 캠페인’의 하나다. 쓰담쓰담은 ‘쓰레기통에 담배꽁초를’의 줄임말로 담배꽁초를 거리에 무단투기하지 말고,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리자는 당부를 담은 것이다.
수원시와 KT&G는 최근 연화장(8개)·수원체육관 앞·광교캠핑장 등 공공시설 23개소에 담배꽁초 전용수거함 33개를 시범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가 적정한 대상지를 선정했고, KT&G가 자체 제작한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을 수원시에 기부했다. 수원시는 수거함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1m 높이의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은 담배꽁초만 투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투입구에 담배꽁초를 넣을 수 있는 동그란 작은 구멍이 있다.
fob140@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