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우수 실적 보험설계사들의 모임인 MDRT협회(백만달러 원탁회의)가 회원 수 증가에 노력하는 기업의 성과를 인정하기 위해 기업 순위 제도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업 순위는 ▷총 회원 수 증가 ▷회원 수 증가율 ▷재가입 총 회원 수 ▷재가입 회원 비율 ▷5~9년 회차 회원 총수 ▷5~9년 회차 회원 비율 ▷회원 자격 및 종신회원 총수 ▷회원 자격 및 종신회원 비율 등 8개 부문에 대해 도입한다.
MDRT협회는 새로운 제도 하에 회원사 기업들과 재무전문가들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랜디 스크리치필드(Randy Scritchfield) MDRT협회 회장은 "MDRT 회원 수 증가와 지속적인 가입 유지는 회원사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이러한 새로운 제도는 MDRT 멤버십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재정전문가들을 독려하는데 있어서 기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MDRT협회 기업순위는 7월 발표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에서 MDRT협회에 가장 많은 회원 수를 등록한 보험사는 메트라이프생명으로 658명이다. 교보생명은 532명, 신한라이프생명은 529명의 회원 수를 기록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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