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경기도 안산에서 재택 치료중이던 코로나19 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서 재택 치료 중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50대 A씨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환자와 연락이 하루종일 닿지 않아 현장을 방문한 보건소 측 관계자가 발견, 신고한 것이다. 잠긴 문을 열기 위해 119에 신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가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자정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70만3694명으로 70만명을 넘었다. 또 신규 코로나19 사망자는 112명으로 종전 최다였던 지난해 12월23일 109명을 넘어섰다. 최근 일주일 사망자 숫자는 하루 평균 77.3명씩 발생하고 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28%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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