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은행대출 이차보전사업 지원액 규모를 지난해 10억원에서 45억원으로 대폭 늘렸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출금 규모는 상반기 1000억원, 하반기 800억원으로 총 1800억원이다. 업체당 3억원 이내 원금에 대한 은행 대출금리에서 구청 지원금리 2~2.5%를 차감해 적용하며, 최대 5년간 구비로 보전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 강남구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강남구와 협약을 맺은 신한은행 11개 지점과 우리은행 7개 지점에서 지난달 24일 이후 신규 대출을 받은 사업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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