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산업은행과 법무부는 '중소 밸류업 시설자금 특별 온렌딩'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온렌딩이란 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중개금융기관(은행 또는 여신전문금융회사)에 자금을 대여하고, 중개금융기관이 대출을 실행하는 간접 정책금융제도다.
지원대상은 온렌딩대출 적격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이면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기업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 기업 중 저신용등급 기업, 7년 이내 창업 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재원은 총 1000억원으로 법무부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도를 통해 유치한 350억원과 산업은행 재원 650억원으로 조성된다. 중소기업의 공장 신축 등 시설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존 시설자금 온렌딩 대출 금리보다 약 0.71%포인트(p) 인하된 우대금리로 지원한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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