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우크라침공 제재 확대 일환
미국이 러시아 항공기의 자국 영공 비행을 금지할 예정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미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침공을 감행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 확대의 일환으로 이르면 2일 러시아 국적의 미국 영공 비행 금지를 발표하고 24시간 이내에 실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WSJ은 미 항공당국이 1일 자국 항공사들과 이에 대해 논의했지만,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미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러시아 영공으로 비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유럽연합(EU)과 캐나다도 러시아 항공기의 자국 영공 비행을 금지했다.
러시아도 이 같은 조치들에 대한 맞대응으로 영국 등 36개국의 항공사에 대해 자국 운항 금지를 발표한 바 있다. 신동윤 기자
realbighead@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