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일 페이스북에 "여성이 안전한 대한민국. 성범죄와의 전쟁 선포"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그동안 '이대남'(20대 남성) 표심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온 윤 후보가 이번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정책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윤 후보는 지난 1월 '여성가족부 폐지', '무고죄 처벌 강화' 등 공약을 발표하며 '이대남'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날 메시지는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의 박빙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막판 여성 표 결집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선대본부 관계자는 "윤 후보는 검찰 재직 때부터 성범죄 피해자 보호에 대한 원칙이 확고했다"며 "그동안 윤 후보의 여성 공약이 부각되지 못했는데 이번에 힘을 실어서 SNS에 '한줄' 메시지를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dodo@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