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에 전입신고를 마쳤다.
3일 대구 달성군에 따르면 전날 한 대리인이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유가읍 쌍계리 사저 전입신고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의 퇴원 및 입주 시기 등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3월 초 사저에 입주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통령 경호처에서 경호시설에서 일할 직원 채용을 5월로 밝히며 미뤄지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됐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사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으며 이후 사저에서는 원소유주의 짐을 빼내는 이삿짐 차량이 포착됐다.
한편 박 전 대통령 귀향 소식이 전해진 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 주변은 연일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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