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가 자전거 무료 세차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날부터 11월까지 사당역 자전거 수리센터(사당역 13번 출구)와 양재천 근린공원(영동1교 남단) 2곳에 자전거 무료 세차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전거 무료 세차서비스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고압·고온의 스팀 세척기를 이용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3000여명의 주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용자 설문조사결과, 약 98%가 만족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에서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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