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성장현 구청장)가 구민 참여 제고와 창의·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국민·공무원 제안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란 ‘아이디어 뱅크’나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오프라인 접수는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창구를 운영한다. 제안서에는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작성해야 한다. 제안 설명서와 경비내용 설명서, 예산절감 산출 내역서 등도 첨부할 수 있다. 구는 우수 제안자에게는 채택 여부를 알리고 11월 우수제안 심사를 통해 12월에는 최우수(100만원·2명), 우수(70만원·4명), 장려(50만원·6명)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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