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한 여자고등학교 앞에 마치 여성 노예를 구한다는 뉘앙스의 현수막을 단 트럭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각종 커뮤니티에는 '여자 노예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당초 한 트위터 이용자가 공개해 커뮤니티로 퍼졌으며 현재 원글은 삭제된 상태다.
커뮤니티에 따르면 여성의 날을 맞은 이날 한 트럭이 여자고등학교 앞에 멈췄다. 이후 어떤 남성이 트럭에 이같은 현수막을 달았다.
이어 파란색 큰 글씨로 "혼자 사는 험한 60대 할아버지의 아이를 낳고 살림할 희생종 하실 13~20세 사이 여성분 구한다"는 내용이 현수막을 가득 채웠다.
문구 아래에는 연락처로 추정되는 번호도 함께 쓰여 있었다.
이를 본 해당 여고 선생님들이 신고해 출동한 경찰이 트럭 운전자를 데려갔으며 이후 상황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