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득표율 각각 12.72%, 11.44%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이 보수 정당의 불모지로 여겨지는 광주와 전남에서 역대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득표율 집계 결과 윤 당선인의 광주·전남 득표율은 각각 12.72%, 11.44%를 기록했다. 이는 보수 정당 후보로는 최고 기록이다.
기존 최고 득표율은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록한 광주 7.76%, 전남 10%였다.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얻은 광주 8.59%, 전남 9.22%가 뒤를 잇는다.
두 전직 대통령을 제외하고 나머지 보수 정당 후보의 지역 득표율은 1∼5% 수준에 그쳤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텃밭인 광주·전남에서 각각 84.82%, 86.10%를 기록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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