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미국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7.9% 급등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982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지난 1월 세운 40년 만의 최대폭 상승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웠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8%도 상회했다.
전월 대비로는 0.8% 올라 역시 시장 전망치(0.7% 상승)를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6.4%, 전월보다 0.5%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kacew@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