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금길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어쩌다 도시농부’ 텃밭 62구좌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텃밭은 주민들이 건전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용인시 소유의 유휴지를 활용해 마련했다.
경로당을 위한 특별분양 16구좌, 일반분양 46구좌로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임대료는 퇴비 및 비료 등을 포함해 3만원이다.
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서농동 주민자치센터(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9일 추첨자가 발표되면, 텃밭 가꾸기 전문 강사의 특강을 수료한 뒤 오는 12월까지 배정받은 텃밭에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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