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대장동 특검'에 대해 "국민들이 다 보시는데 부정부패 진상을 확실히 규명할 수 있는 어떤 조치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인수위 주요 구성안을 발표한 뒤 질의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특검에 윤 당선인도 동의해 3월 내 특검법안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또 "거기에는 무슨 꼼수라든가, 그런 것도 없다고 작년부터 늘 주장해왔다"고 강조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특검 실시에 대해 국민의힘과 국민의힘 후보였던 윤석열 당선자께서 동의한다고 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3월 임시국회 처리에 아주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3일 당시 윤 후보를 겨냥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및 이와 관련한 불법 대출·부실수사·특혜제공 등의 의혹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을 당론으로 발의한 바 있다. 국민의힘도 당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지난해 대장동 특검법을 발의했다.
cook@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