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한 패널이 생방송 중 쓰러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가운데 제작진이 패널의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알렸다.
15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MC들은 “어제 생방송 중에 발생한 응급상황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다. 정밀검사 결과 교수님은 현재 건강한 상황이다. 한마음으로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전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시림과 저림’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런데 ‘내 몸의 어디가 막혔을까’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던 중 패널로 출연한 연세대 의대 김학선 교수가 갑자기 쓰러졌다.
이러한 상황은 고스란히 브라운관에 잡혔고 제작진은 급히 VCR로 스튜디오 화면을 대신했다. 방송 말미 MC들은 ”방송 중 쓰러진 김학선 교수님은 지금은 안정을 되찾고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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