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제유가 급등세 진정과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수혜 기대에 16일 항공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7.23% 오른 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진칼(7.31%), 진에어(5.87%), 한국공항(4.69%), 제주항공(3.76%), 대한항공(3.76%), 티웨이항공(2.25%) 등이 올랐다.
반면 한국석유(-1.92%), 중앙에너비스(-1.47%), 극동유화(-1.50%), 흥구석유(-1.09%) 등 일부 정유·석유주는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보다 배럴당 6.4%(6.57달러) 떨어진 96.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100달러 하회는 2월 말 이후 처음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회담 기대감과 중국발 수요 감소 가능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bigroot@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