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민의 주도적인 구정 참여를 도모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2022년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총 10억원 규모다. 사업비는 1개 사업 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제안 대상은 지역발전 및 복리증진에 우선되는 지역 밀착형 소규모 사업으로, 구민이나 지역에 위치한 기업·단체·학교의 직원이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구민은 동대문구청 8층 자치행정과 및 14개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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