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난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2 미래교육지구’ 공모 사업에 선정돼 ‘우리동네 교육자치회’ 활동을 진행한다며 주민에게 올해 처음 시행하는 활동에 대해 알리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교육지구’사업은 민관학이 함께 교육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구는 전국 191개 혁신교육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 미래교육지구’공모에 선정돼 예산 1억원을 확보, ‘우리동네 교육자치회’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은 동별 교육공론장 개최, 교육 의제 발굴 및 현안 협의, 마을·학교 협력 사업 등이며, 3월 말 민간보조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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