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2022 문화예술 공모 지원사업’를 내달 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예술인 육성과 지속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지원의 범위, 대상 등을 확대 및 세분화해 전면 개편했다.
지원금도 총금액 5억 9500만 원으로 대폭 증액해 선정 사업의 규모 및 범위에 따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2022 문화예술 공모 지원사업’은 신규 사업 3개와 기존 사업에서 이름을 변경한 3개 사업 등 총 6개의 사업으로 구성된다.
대상에 따라 개인 및 단체 등으로 나눠 지원한다. 신규 사업으로는 창작(미발표작) 활동을 지원하는 ‘Y-ART New-creation」신규창작활동’, 청년 및 경력 단절 예술인을 지원하는 ‘Y-ART Start-up」유망문화예술가’, 마을형 축제를 개발하는 ‘The Festival, Yongin」마을형축제개발’ 등 3개를 신설했다.
‘Y-ART Retouching」우수예술프로그램 활성화(구 전문예술활동지원사업)’, ‘Y-ART Community」 모든예술31 경기(구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Friendly Y-ART」일반생활예술(구 시민예술활동지원사업)’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새로운 이름과 형식으로 시작하게 된다.
이번 지원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대상 범위의 세분화 및 확대다. 재단은 새롭게 개편한 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용인 예술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의 경우, 창작 지원, 청년 및 경력 단절 예술인 등 용인 예술인의 문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했다.기존 사업의 경우 기존 콘텐츠의 보완, 개선을 통해 예술인에게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하고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형식을 변경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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