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간밤 미국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25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1.17포인트(0.41%) 오른 2740.83으로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장 초반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19포인트(0.56%) 상승한 936.94로 장을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전날 급등했던 유가의 하락과 경제 회복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9.44포인트(1.02%) 오른 34707.94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3.92포인트(1.43%) 상승한 4520.1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69.24포인트(1.93%) 오른 14191.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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