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하천서 신고 접수
“실제 총기일 가능성 낮아보여”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새벽 서울의 한 산책로에서 총을 쏘는 소리가 들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오전 3시45분께 서울 관악구 하천 산책로 인근에서 '한 남성이 엽총으로 오리를 사냥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남성은 사건 직후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총소리에 놀란 시민들이 도망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경찰은 실제 총기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가 된 남성의 인적 사항을 확보해 임의동행을 앞두고 있다”며 “조사를 통해 장난감 총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inna@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