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연극교류협회, 주한중국문화원과 함께 오는 13~17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국내 유명 연출가들이 참여한 제5회 중국희곡 낭독공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2018년 시작한 ‘중국희곡 낭동공연’은 중국의 전통희곡과 현대희곡을 국내에 소개하는 장이다. 올해에는 고선웅, 문삼화, 임지민 등 쟁쟁한 한국 연출가들이 참여, 총 네 편의 중국 희곡을 선보인다.
낭동공연 행사 마지막날엔 한중수교 30주년 이후의 미래를 모색하는 심포지엄(주제 ‘중국 청년세대의 연극하기’)이 진행된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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