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최재훈 국민의힘 달성군수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 추경호 국회의원, 곽두섭 전 유가농협 조합장, 윤영현 달성군 노인회장, 박경호 전 달성군수, 하용하 전 달성군의회 의장,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최 예비후보는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만들어가겠다”며 “소통 군수가 돼 군민들과 함께 걷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달성군의 양적 성장에 걸맞는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며 “한결같이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군의 더 나은 미래,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영어마을 조성, 창업·취업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달성청년혁신센터 건립, 테크노폴리스에 종합병원 유치·설립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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