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여행안내 사이트 조만간 오픈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체코관광청은 지난 주말부터 한국 등에서 출발하는 단기여행자에게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서 및 백신 접종 증명서 등의 모든 서류 제출의 의무를 폐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인 여행자들은 팬데믹 이전과 같이 자유롭게 체코에 입국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체코 내에서는 격리 등의 제한 조치는 이미 수개월 전 폐지했다.
대중교통, 병원, 약국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유지되며 이는 점차적으로 완화될 예정이다.
체코는 지난해 9월 세계 관광 여행 협회(WTTC)가 수여하는 국제 인증인 ‘안전 여행 스탬프’를 획득하는 등 안전한 여행지로 인정받았다.
지난 2월 15일에는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게 PCR 음성 검사서 제출을 면제하는 등 여행객의 입국 간소화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체코관광청은 올 상반기 중 한국어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체코 여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체코관광청의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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