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는 ‘우리 동네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동대문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우리 동네 봄맞이 대청소’를 시행하고 골목길, 이면도로 등 동별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 및 적치물 제거와 거주자 우선 주차 공간, 공원, 띠녹지 등에 버려진 틈새쓰레기 청소 등을 진행했다. 14개 동 주민센터 공무원 205명과 주민단체 536명이 힘을 모아 골목길 주변에 쌓인 먼지와 쓰레기를 말끔하게 청소하고 약 8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청소 구역을 각각 나누어 실시했 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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