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11일 "추가경정예산안은 내달 초에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신정부가 출범하면 바로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추 후보자는 이날 경제부총리 후보자 임시 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예금보험공사로 처음 출근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추 후보자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아침 회의를 마친 후 예보 집무실로 이동했다.
물가안정대책에 대해 추 후보자는 "일단 청문회 준비과정에서 (방안을) 좀 짚어보고 청문회를 마치면 구체적인 구상을 담아서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청문회가 예정된 만큼 국회 청문회에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10일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로 추경호 기획조정분과 간사를 지명했다.
oskymoon@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