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코인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했다고 밝힌 한 네티즌이 올린 경험담이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인노래방이 10대들의 모텔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4~5년 전 일하던 코인노래방에서 10대 학생들이 성관계를 하는 등 탈선 행위가 잦았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당시 코인노래방 문 앞에 ‘CCTV 있습니다. 이상한 짓 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음에도 학생들이 코인노래방에서 탈선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학생은 CCTV 보고 씩 웃고 (성관계했다)”며 “쓰레기통 치우고 (노래방) 안쪽 청소할 때는 콘돔 나왔다. 의자에 이상한 거 묻어 있으면 다 죽여버리고 싶었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또 “(일한 지) 일주일 만에 노래 부르러 온 것인지, 이상한 짓 하러 온 건지 구별 가능했다”며 “막노동도 버텼는데 거긴 두 달 만에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코인노래방은 PC방, 찜질방처럼 밤 10시 이후 미성년자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hanir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