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조홍철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본리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 김종성 전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김해동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장, 이종건 성서지역발전협의회 회장,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조 예비후보는 “새로운 변화와 통합의 리더십으로 달서구 인근 달성군·남구·서구의 경제를 견인하고 경북 남부권인 고령·성주와 경남 창녕·합천을 아우르는 150만 인구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백년대계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한 경쟁 시대에서 달서구가 살아날 수 있는 역대급 세일즈구청장이 되겠다”며 “의정 활동 경험과 중앙 인맥을 통해 획기적인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내겠다”고 했다.
또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만큼 새 정부의 성공적 출발을 위해서도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달서구 건설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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